딜 파이프라인 관리
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꾸준한 리드 육성을 통해 고객으로 전환 가치가 있는 리드가 있다면, ’딜’로 전환하여 약속을 잡고 방문을 하는 등 세일즈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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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꾸준한 리드 육성을 통해 고객으로 전환 가치가 있는 리드가 있다면, ’딜’로 전환하여 약속을 잡고 방문을 하는 등 세일즈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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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일즈맵의 [딜 파이프라인]페이지에서는 회사 정책에 맞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추가하여 파이프라인도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해보세요!
새롭게 생성한 파이프라인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여러 파이프라인 중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이미 생성한 파이프라인도 수정할 수 있는데요. 앞서,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추가한 메뉴에서 [파이프라인 수정] 버튼을 클릭하여 단계를 추가하거나, 설명을 수정하고 정체 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세일즈맵에서 딜을 생성하거나, 리드에서 딜로 전환하면 [딜 파이프라인]에서 모든 딜이 카드 형태로 표시됩니다. 이때, 딜 카드 내 노출하고 싶은 정보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원하는 정보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위와 같은 프로세스로 회사에 맞는 딜 파이프라인을 생성하고 수정하여 커스터마이징을 완료했다면, 기존 마케팅> [리드 수신함]에서 고객으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은 리드를 딜로 전환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.
딜로 전환하고자 하는 리드의 설정에서 ‘딜 전환’ 버튼을 클릭한 뒤, 사전에 설정한 파이프라인과 파이프라인 단계를 선택하면 해당 리드는 바로 딜로 전환되며, 온도가 낮다고 판단될 경우 다시 ‘리드’로 변경 가능합니다.
리드> 딜로 전환하는 방법 외에, 딜 파이프라인과 딜 리스트 페이지에서 새로운 딜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 회사/고객/이름/파이프라인/파이프라인 단계 등 딜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운 딜을 생성해 보세요!
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서 고객의 구매 의사가 명확해져, 딜 단계가 전환되었다면 [딜 파이프라인]에서 딜 카드를 드래그앤드랍으로 이동하거나 [딜 리스트]에서 단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
각 딜마다 고객의 온도나 세일즈 활동에 따라 파이프라인의 단계가 변경되는 날짜가 달라, 정체 일수를 표시하면 정체되어 있는 딜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죠.
세일즈맵에서는 파이프라인 생성 혹은 수정 시, 각 단계마다 정체 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.
정체 기준일을 설정한 단계에서는 딜 카드가 기준일보다 오랜기간 머물러있을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. 앞서, 정체 기준일을 14일로 설정했고, 아래 이미지에서는 정체 일수가 22일이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보여집니다.
딜 상세페이지에서는 딜의 담당자를 확인하거나 딜의 단계나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 딜과 관련된 히스토리/할일/미팅노트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1️⃣ 딜의 메인 영업 담당자가 표시되며, 팔로워는 딜을 함께 관리하는 영업 담당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2️⃣ 딜의 단계나 상태를 변경할 수 있고 시퀀스 등록이 가능합니다.
3️⃣ 딜과 관련된 히스토리/할일/미팅노트 등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상세페이지에서는 딜과 관련된 고객, 회사의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1️⃣ 딜 상세페이지의 고객은 해당 딜(영업 기회)의 회사에서 메인으로 소통하는 담당자입니다.
2️⃣ 고객 목록 아래 참여자 목록은 메인 담당자와 동일한 회사의 구성원입니다.
3️⃣ 회사 목록은 메인 담당자가 속해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표시합니다.